하나님께 굶주린 마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망원경을 자주 들여다보지 않는다. 말씀에 계시된 대로 밤하늘에 총총한 작은 별들은 위대하신 하나님의 불가사의한 솜씨다. 시편 기자처럼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에 보게 하소서”(시 119:18)라고 기도할 때가Read More…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망원경을 자주 들여다보지 않는다. 말씀에 계시된 대로 밤하늘에 총총한 작은 별들은 위대하신 하나님의 불가사의한 솜씨다. 시편 기자처럼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에 보게 하소서”(시 119:18)라고 기도할 때가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