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 수 없는 죄, 오직 은혜로
1981년 11월 8일 일요일 오후에 나는 혼자 내 방에서 기독교에 대한 찬반 논쟁과 증거의 계산을 끝냈다. ‘그리스도 사건’에 대해 나 자신의 판결에 도달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일련의 명제에 지적으로 동의하는 것 이상이었다. 하나님이Read More…
1981년 11월 8일 일요일 오후에 나는 혼자 내 방에서 기독교에 대한 찬반 논쟁과 증거의 계산을 끝냈다. ‘그리스도 사건’에 대해 나 자신의 판결에 도달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일련의 명제에 지적으로 동의하는 것 이상이었다. 하나님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