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중심의 야망
야고보와 요한은 모두가 야망에 불타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야망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었기에 그릇된 야망이었다. 두 사람은 그 같은 속셈으로 주님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말했다.Read More…
야고보와 요한은 모두가 야망에 불타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야망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었기에 그릇된 야망이었다. 두 사람은 그 같은 속셈으로 주님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말했다.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