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의 삶으로 나아가라
광운대학교 후문 근처에서 토스트 가게를 하던 그리스도인 청년 이준형 씨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가게 이름 ‘광인수 집’은 ‘광운대 인문대 수석 졸업자의 집’이란 뜻입니다. 그는 원래 대학을 졸업하고 진로 컨설팅 회사에서 일했지만 학생들에게 필요한Read More…
광운대학교 후문 근처에서 토스트 가게를 하던 그리스도인 청년 이준형 씨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가게 이름 ‘광인수 집’은 ‘광운대 인문대 수석 졸업자의 집’이란 뜻입니다. 그는 원래 대학을 졸업하고 진로 컨설팅 회사에서 일했지만 학생들에게 필요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