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쁜 죄는 불신앙
17세기 경건한 목사였던 윌터 마샬이 쓴 『성화의 신비』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그가 당시의 믿음으로는 자기의 죄에 대한 승리를 도무지 얻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항상 죄책감에 휩싸여 살았다.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두려웠다. 자기Read More…
17세기 경건한 목사였던 윌터 마샬이 쓴 『성화의 신비』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그가 당시의 믿음으로는 자기의 죄에 대한 승리를 도무지 얻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항상 죄책감에 휩싸여 살았다.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두려웠다. 자기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