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월/17

성숙을 위한 기도

 “나의 교만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드렸더니 하나님께서는 “No”라 하시며 “교만은 내가 없애 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말씀하셨습니다. “내게 인내를 주시옵소서”라고 간구했더니 “인내는 아픔의 열매이기에 누구에게 받는 게 아니라 네가 찾는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행복하게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