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목사는 하나님의 수선공들이다.] 의사는 인간의 육신을 고치는 우리 주 하나님의 수선공(Ficker)이며 그와 꼭같이 우리 신학자들은 악마가 끼친 손상을 고치기 위한 영혼의 수선공입니다.

병에 대한 나의 가장 좋은 처방은 요한복음 3장 16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다.” 이것이 내가 가진 가장 좋은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 “루터선집 12” p.83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