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때 결코 혼자가 아니다
루터는 주님의 기도에 대한 일곱가지 간구에 대해 묵상을 마치면서 친구에게 기도할 때마다 고독한 수행자처럼 하나님의 임재 앞에 무릎 꿇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루터는 기도의 장소에서는 외로움이 할 수 있는게 전혀 없다고 주장한다.Read More…
루터는 주님의 기도에 대한 일곱가지 간구에 대해 묵상을 마치면서 친구에게 기도할 때마다 고독한 수행자처럼 하나님의 임재 앞에 무릎 꿇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루터는 기도의 장소에서는 외로움이 할 수 있는게 전혀 없다고 주장한다.Read More…